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2021 서울비엔날레’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다음 달 10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진행된다. 2021.9.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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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2021 서울비엔날레’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다음 달 10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진행된다. 2021.9.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2021 서울비엔날레’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날부터 다음 달 10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진행된다. 2021.9.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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