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북한 가을 옥수수… 쌓여가는 수확의 기쁨 입력 2021-09-23 17:28 수정 2021-09-24 03: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9/24/202109240110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수북한 가을 옥수수… 쌓여가는 수확의 기쁨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인 23일 강원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의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옥수수의 껍질을 벗기고 있다.춘천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수북한 가을 옥수수… 쌓여가는 수확의 기쁨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인 23일 강원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의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옥수수의 껍질을 벗기고 있다.춘천 연합뉴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인 23일 강원 춘천시 사북면 오탄리의 한 농가에서 농민들이 수확한 옥수수의 껍질을 벗기고 있다.춘천 연합뉴스 2021-09-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