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신규확진 4116명, 첫 4천명대…위중증 586명 최다치 최선을 기자 입력 2021-11-24 09:34 수정 2021-11-24 09: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1/24/2021112450002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23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 상황실에서 의료진이 병실 관제시스템 영상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3%(694개 중 578개 사용)에 달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2021.11.23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3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평택 박애병원 상황실에서 의료진이 병실 관제시스템 영상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3%(694개 중 578개 사용)에 달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2021.11.23 연합뉴스 [속보] 신규확진 4116명, 첫 4천명대…위중증 586명 최다치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