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속 긴 줄… 새해 첫 무료급식
새해 첫 평일을 맞은 3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어르신들이 찬바람을 맞으며 점심 무료급식을 위해 줄 서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내에서 식사를 할 수 없어 야외에서 배식이 이뤄졌다.
뉴스1
뉴스1
뉴스1
2022-01-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