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30년간의 외침,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인권을’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1-05 15:04 수정 2022-01-05 15: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1/05/2022010550012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30주년을 맞이한 ‘제15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가 열리고 있다. 2022. 1. 5 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30주년을 맞이한 ‘제15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가 열리고 있다. 2022. 1. 5 박윤슬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30주년을 맞이한 ‘제15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가 열리고 있다. 2022. 1. 5 박윤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