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연휴 일주일 앞… “미리 성묘 왔습니다”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1-22 13:54 수정 2022-01-22 14: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1/22/20220122801001 URL 복사 댓글 0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22일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전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 한편 서울시설공단도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용미리·승화원 등 서울시립묘지 5곳의 실내 봉안당을 폐쇄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간 셔틀버스도 운영하지 않으며, 성묘 인원은 6인으로 제한한다.공단은 설 연휴 기간 시립 장사시설 성묘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