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설 연휴 특별방역 요양시설·병원 ‘비대면 면회’만 허용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1-24 15:24 수정 2022-01-24 15: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1/24/2022012450010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에 따라 다음 달 6일까지 2주 동안 요양시설이나 병원에서 비대면 면회만 허용되는 가운데 24일 경기 광주 선한빛요양병원에서 관계자가 관련내용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2022. 1. 24 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에 따라 다음 달 6일까지 2주 동안 요양시설이나 병원에서 비대면 면회만 허용되는 가운데 24일 경기 광주 선한빛요양병원에서 관계자가 관련내용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2022. 1. 24 박윤슬 기자 설 연휴 특별방역 대책에 따라 다음 달 6일까지 2주 동안 요양시설이나 병원에서 비대면 면회만 허용되는 가운데 24일 경기 광주 선한빛요양병원에서 관계자가 관련내용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2022. 1. 24 박윤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