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입춘대길·건양다경’ 오장환 기자 입력 2022-02-03 12:58 업데이트 2022-02-03 12: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2/03/2022020350005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2022.2.3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2022.2.3 오장환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촌댁에서 박진우 서예가(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2022.2.3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