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동파된 수도계량기 정연호 기자 입력 2022-02-17 11:05 업데이트 2022-02-17 11: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2/17/2022021750004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한파주의보가 내린 17일 서울 종로구 효자아리수올림터에서 한 직원이 동파돼 수거된 수도계량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 2. 17 정연호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한파주의보가 내린 17일 서울 종로구 효자아리수올림터에서 한 직원이 동파돼 수거된 수도계량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 2. 17 정연호 기자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한파주의보가 내린 17일 서울 종로구 효자아리수올림터에서 한 직원이 동파돼 수거된 수도계량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2. 2. 17 정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