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인가구 나눠 쓰고 바꿔 쓰는 벼룩시장 안주영 기자 입력 2022-03-27 20:24 업데이트 2022-03-28 02:0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3/28/2022032801202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인가구 나눠 쓰고 바꿔 쓰는 벼룩시장 시민들이 27일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열린 1인가구와 함께하는 벼룩시장 ‘홍당무 마켓’에 나온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중구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중고 물품이나 직접 만든 소품이 판매됐다.안주영 전문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인가구 나눠 쓰고 바꿔 쓰는 벼룩시장 시민들이 27일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열린 1인가구와 함께하는 벼룩시장 ‘홍당무 마켓’에 나온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중구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중고 물품이나 직접 만든 소품이 판매됐다.안주영 전문기자 시민들이 27일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열린 1인가구와 함께하는 벼룩시장 ‘홍당무 마켓’에 나온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중구가 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중고 물품이나 직접 만든 소품이 판매됐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2-03-28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