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 스승이 돼 주세요 입력 2022-05-12 20:18 업데이트 2022-05-13 04: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5/13/20220513009016 URL 복사 댓글 14 제 스승이 돼 주세요 스승의날을 사흘 앞둔 12일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유복과 유건을 차려입고 ‘속수례’(束脩禮)를 배우고 있다. 속수례는 조선 시대 때 제자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을 구하는 예절이다.대구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 스승이 돼 주세요 스승의날을 사흘 앞둔 12일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유복과 유건을 차려입고 ‘속수례’(束脩禮)를 배우고 있다. 속수례는 조선 시대 때 제자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을 구하는 예절이다.대구 연합뉴스 스승의날을 사흘 앞둔 12일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유복과 유건을 차려입고 ‘속수례’(束脩禮)를 배우고 있다. 속수례는 조선 시대 때 제자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허락을 구하는 예절이다.대구 연합뉴스 2022-05-13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