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대문구 아파트 수도관 파열…지하주차장 물난리 김태이 기자 입력 2022-07-11 14:38 수정 2022-07-11 15: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11/20220711800002 URL 복사 댓글 0 11일 서울 서대문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관계자들이 바닥에 고인 물을 퍼내고 있다. 2022.7.11 연합뉴스 11일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주민들이 물난리를 겪었다.서대문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 천장에 있는 상수도 배관이 파열돼 대량의 물이 샜다.관리사무소 측은 수도관 파열 원인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