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영 단독주택 화재로 60대 거주자 사망 박정훈 기자 입력 2022-07-15 09:07 업데이트 2022-07-15 10:0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15/20220715500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난 14일 오후 10시 16분쯤 경남 통영시 정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을 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14일 오후 10시 16분쯤 경남 통영시 정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을 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지난 14일 오후 10시 16분쯤 경남 통영시 정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거주자 1명이 사망했다.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로 안방 화장실에 있던 60대 거주자 A씨가 숨지고, 집 내부 55㎡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25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8분 만에 꺼졌다.소방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