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인권위 앞에 선 북한군 피살 공무원 유족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7-28 17:41 업데이트 2022-07-28 17: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7/28/2022072850018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북한군 피살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왼쪽)와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과 설훈 민주당 의원에 대한 인권침해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7. 28 박윤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군 피살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왼쪽)와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과 설훈 민주당 의원에 대한 인권침해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7. 28 박윤슬 기자 북한군 피살 공무원의 친형 이래진씨(왼쪽)와 김기윤 변호사가 28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과 설훈 민주당 의원에 대한 인권침해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 7. 28 박윤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