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추석 앞두고 ‘밥상 물가 비상’

[서울포토] 추석 앞두고 ‘밥상 물가 비상’

김명국 기자
입력 2022-08-07 17:08
업데이트 2022-08-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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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추석을 앞두고 밥상 물가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채소류는 물론 식용유, 밀가루 등 가공식품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서민 부담은 한층 더 커지고 있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지수는 113.12(2020년=100)로 1년 전보다 8.0% 올랐다. 양재동 하나로마트 식품코너 2022.8.7  김명국기자
내달 추석을 앞두고 밥상 물가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채소류는 물론 식용유, 밀가루 등 가공식품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서민 부담은 한층 더 커지고 있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지수는 113.12(2020년=100)로 1년 전보다 8.0% 올랐다. 양재동 하나로마트 식품코너 2022.8.7 김명국기자
내달 추석을 앞두고 밥상 물가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채소류는 물론 식용유, 밀가루 등 가공식품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서민 부담은 한층 더 커지고 있다. 7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지수는 113.12(2020년=100)로 1년 전보다 8.0% 올랐다. 양재동 하나로마트 식품코너 20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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