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마지막 피서 즐기는 관광객들
피서객들이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황우지해안은 검은 현무암 지형에 둘러싸여 천연 수영장 같은 것이 특징이다.
서귀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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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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