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주에서 마지막 피서 즐기는 관광객들 입력 2022-08-18 18:22 업데이트 2022-08-19 01: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8/19/20220819010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제주에서 마지막 피서 즐기는 관광객들 피서객들이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황우지해안은 검은 현무암 지형에 둘러싸여 천연 수영장 같은 것이 특징이다.서귀포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제주에서 마지막 피서 즐기는 관광객들 피서객들이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황우지해안은 검은 현무암 지형에 둘러싸여 천연 수영장 같은 것이 특징이다.서귀포 연합뉴스 피서객들이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황우지해안은 검은 현무암 지형에 둘러싸여 천연 수영장 같은 것이 특징이다.서귀포 연합뉴스 2022-08-19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