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와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이 사회복지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실시간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8/25/SSI_20220825135754_O2.jpg)
![대구보건대학교와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이 사회복지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실시간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2/08/25/SSI_20220825135754.jpg)
대구보건대학교와 시즈오카현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들이 사회복지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실시간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양 대학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되는 사회복지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별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양성 교육과정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구보건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도금혜 교수는 “사회복지와 보육에 관한 양 국가의 전문지식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우수한 사회복지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는 일본 시즈오카현립대학교와 지난 2014년 3월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교수 공동연구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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