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민통선 안에서 인삼 수확중인 농민들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9-27 10:38 업데이트 2022-09-27 1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9/27/20220927500046 URL 복사 댓글 14 27일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통제선 안에서 농민들이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주로 민통선 북방지역과 감악산 기슭의 청정지역에서 많이 생산된다.특히 파주시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고, 잔뿌리가 많고 황색반점이 없으며 표면이 부드럽고 향이 진하다.파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인삼밭 22㏊에서 6년근 인삼 121t이 수확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