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중국 및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 큐코드)’의 입력 의무화가 시행된 5일 인천국제공항의 모습.
중국 및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 큐코드)’의 입력 의무화가 시행된 5일 인천국제공항의 모습.
중국 및 홍콩,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 큐코드)’의 입력 의무화가 시행된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공항 관계자가 큐코드 확인을 하고 있다. 2023. 1. 5 도준석 기자
중국 및 홍콩·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의무 등록 시행 첫날인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중국어로 ‘중국에서 온 여행객’으로 교체된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2023. 1. 5 도준석 기자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한 중국인 탑승객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이 강화되면서 중국발 내, 외국인 승객은 한국 입국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 큐코드)을 제출해야 한다. 2023. 1. 5 도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