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진달래에 맺힌 상고대 입력 2023-04-26 14:16 수정 2023-04-26 14: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4/26/20230426800001 URL 복사 댓글 0 26일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 내 중봉 능선에 핀 진달래꽃에 상고대가 덮여있다.설천봉 정상에 전날 5mm의 비가 내리고 이날 아침기온이 영하 3.3도로 떨어지면서 향적봉과 중봉 주능선에 3cm가량의 상고대가 생성됐다.이날 전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낮 기온은 12∼16도로 예상된다.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