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4년 만에… ‘여성’ 대신 ‘가족배려’ 주차장으로 바뀐다 박지환 기자 입력 2023-07-18 01:10 업데이트 2023-07-18 01: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7/18/20230718009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4년 만에… ‘여성’ 대신 ‘가족배려’ 주차장으로 바뀐다 서울시가 도입한 공공시설과 대형 시설 내 ‘여성우선주차장’이 14년 만에 폐지되고 18일부터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된다. 사진은 17일 여성우선주차를 바닥에 표시한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 건물 주차장.박지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4년 만에… ‘여성’ 대신 ‘가족배려’ 주차장으로 바뀐다 서울시가 도입한 공공시설과 대형 시설 내 ‘여성우선주차장’이 14년 만에 폐지되고 18일부터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된다. 사진은 17일 여성우선주차를 바닥에 표시한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 건물 주차장.박지환 기자 서울시가 도입한 공공시설과 대형 시설 내 ‘여성우선주차장’이 14년 만에 폐지되고 18일부터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된다. 사진은 17일 여성우선주차를 바닥에 표시한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 건물 주차장. 박지환 기자 2023-07-18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