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고속도로서 택시 운행 방해 승객, 화물차에 치여 숨져 김상화 기자 입력 2023-10-13 08:48 수정 2023-10-13 08:4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10/13/20231013500022 URL 복사 댓글 0 119 구급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9 구급대 13일 0시 4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경부고속도로 구미 방향에서 40대 A씨가 화물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택시를 타고 가다가 운전자의 운행을 방해해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추자 택시에서 내려 고속도로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울산에서 택시를 호출해 김천으로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칠곡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