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 연휴 짧아도 떠난다… 100만명 해외로 입력 2024-02-08 02:38 업데이트 2024-02-08 02: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2/08/20240208009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설 연휴 짧아도 떠난다… 100만명 해외로 설 연휴를 앞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인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총 97만 6922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설 연휴 짧아도 떠난다… 100만명 해외로 설 연휴를 앞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인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총 97만 6922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연합뉴스 설 연휴를 앞둔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인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총 97만 6922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연합뉴스 2024-02-08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