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롤러코스터 12m 높이서 멈춰…대구 이월드서 벌어진 일 김채현 기자 입력 2024-02-11 08:51 업데이트 2024-02-11 11: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2/11/20240211500009 URL 복사 댓글 14 ‘승객 17명 구조’ 이미지 확대 설날인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롤러코스터가 멈춰서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설날인 10일 오후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롤러코스터가 멈춰서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10일 대구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놀이기구인 롤러코스터가 멈춰 섰다.롤러코스터는 출발 직후 지상 12m 높이에서 작동을 멈췄으며 탑승객 17명은 직원들의 도움으로 놀이기구에 설치된 비상계단을 이용해 지상으로 내려왔다.이월드 측은 센서가 자동으로 작동하면서 놀이기구가 멈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