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치매 환자들, 집배원이 복지 챙겨요
7일 부산 수영구 남부산우체국에서 집배원이 복지등기 우편물을 정리하고 있다. 남부산우체국은 매달 200명의 등록 치매 환자들이 집배원의 등기우편물 배달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부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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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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