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종시 제조업체 공장시설 불…인명피해 없어 이종익 기자 입력 2024-05-06 09:29 수정 2024-05-06 09: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5/06/20240506500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세종시 한 제조업체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세종소방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세종시 한 제조업체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세종소방본부 제공 5일 오후 10시 20분쯤 세종시 부강산업단지 인근 한 제조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날 ‘산업단지 뒤편으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화재 당시 업체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6일 오전 1시6분쯤 불을 모두 끄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세종 이종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