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칠곡 풀빌라서 2세 남자아이 수영장에 빠져 중태 김유민 기자 입력 2024-06-15 13:37 수정 2024-06-15 13: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6/15/2024061550002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풀빌라 이미지. 픽사베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풀빌라 이미지. 픽사베이 경북 칠곡에서 두살 된 남자 아이가 풀빌라 수영장에 빠져 중태에 빠졌다.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분쯤 칠곡군 석적읍의 한 풀빌라에서 A(2)군이 수영장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A군은 의식이 저하되고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