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개화 늦어질라… ‘방한복’ 입은 매화나무 입력 2025-03-07 10:47 수정 2025-03-07 10: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3/07/20250307800002 URL 복사 댓글 0 전남 신안군 임자도 홍매화축제장 일원의 매화나무에 지난 6일 방풍막이 씌워져 있다.신안군은 2월 기습한파 탓에 홍매화 개화가 축제 일정보다 늦어질 것을 우려해 나무에 방풍막을 씌워 보온에 신경 썼다. 2025.3.7 전남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 임자도 홍매화축제장 일원의 매화나무에 지난 6일 방풍막이 씌워져 있다.신안군은 2월 기습한파 탓에 홍매화 개화가 축제 일정보다 늦어질 것을 우려해 나무에 방풍막을 씌워 보온에 신경 썼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