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가볍게 가렴... 동작구가 시원하게 쏠게

수학여행 가볍게 가렴... 동작구가 시원하게 쏠게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3-18 15:07
수정 2025-03-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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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1인당 여비 최대 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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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왼쪽 첫 번째)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0월 워크숍을 떠나는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들을 배웅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박일하(왼쪽 첫 번째)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0월 워크숍을 떠나는 동작구 청소년의회 의원들을 배웅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중·고등학생 수학여행 경비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치구 최초다.

동작구는 학교별 신청에 따라 이달 총 5억 5821만원을 지원한다. 수학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19개교(중학교 15곳, 고등학교 4곳) 학생 2839명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학생이 실제 부담하는 수학여행 여비에 한정해 학교별 1개 학년 및 재학 중 1회를 기준으로 지원된다. 다만 동작구에 주소지를 둔 ‘구민 학생’에 한정한다.

동작구는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학여행 외에도 ▲독서 토론 및 인문학 수업 ▲학생 심리정서 지원 ▲어린이 1인 1악기 교습 등 프로그램에 보조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박선미 하남시의원과 함께 고덕천 수질개선 앞장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박선미 하남시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과 함께 초이천·대사골천에서 강동구 고덕천으로 흘러드는 하천의 수질개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구체적인 성과를 보인다. 지난달 26일 박춘선 시의원과 박선미 하남시의원은 초이천·대사골천과 고덕천에 이루는 구간의 현장조사를 통해 수질관리의 문제점을 점검했다. 대사골천은 강동구와 하남시를 잇는 하천으로 대사골천에서 고덕천으로, 고덕천에서 한강으로 흘러간다. 대사골천은 평상시에는 건천이어야 하지만, 생활 하수가 하천으로 그대로 유입되어 많은 양의 오염수가 흘러내려 가지 않아 정체되어 있어서 퇴적물이 쌓이는 백화현상과 악취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박춘선 의원과 박선미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두 지자체를 잇는 이음하천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당시 박춘선 의원은 “강동구와 하남시를 잇는 ‘이음하천’인 고덕천은 두 지역을 관통하는 중요한 수자원으로, 하천 수질 개선은 한 지자체의 노력만이 아닌 공동의 책임의식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지자체 간 협력이 문제 해결의 관건임을 강조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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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떠나 깊은 사고와 넓은 시각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치구 최초 시행이라는 정책적 용단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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