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여대 열람실서 음란행위 30대 입건 입력 2018-10-22 18:33 수정 2018-10-22 18: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8/10/22/2018102250015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여자대학교에서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22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인 A(37)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일반인도 드나들 수 있는 여대 개방 열람실 내부 구석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격증 취득시험을 준비하던 A씨는 “공부 스트레스 때문이었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