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안 한 범행도구 환불받는 고유정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범행 사흘 후인 지난달 28일 오후 3시 25분께 범행 전 구입했던 청소용품 중 일부를 환불하고 있다. 2019.6.10 제주동부경찰서 제공 폐쇄회로(CC)TV 캡처=연합뉴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속보] 24일 ‘의붓아들 사망’ 관련 고유정·현 남편 대면조사
정현용 기자
입력 2019-07-21 19:31
수정 2019-07-21 19:31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