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진천 지게차공장 화재…2억2500만원 피해 입력 2022-05-13 08:57 업데이트 2022-05-13 09: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05/13/20220513500012 URL 복사 댓글 14 지게차 7대, 공장 내부 소실 재산 피해...인명피해는 없어50분 만에 진화...정확한 원인 조사 중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2일 오후 10시 53분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지게차 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지게차 7대와 공장 내부 386㎡가 소실돼 2억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불은 5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천 남인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