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경북 울진 야산서 산불…2시간째 진화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5-28 14:22 수정 2022-05-28 14: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05/28/2022052850003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8일 낮 12시 6분쯤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시간째 번지고 있다.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2대와 진화 인력 6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산림청과 경찰은 진화작업이 끝나면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강민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