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예천 건널목서 무궁화 열차·1톤 트럭 충돌…80대 운전자 부상 김상화 기자 입력 2022-07-30 18:10 수정 2022-07-30 18: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2/07/30/20220730500041 URL 복사 댓글 0 30일 오후 김천~영주 경북선 무궁화 열차와 화물차가 충돌한 뒤 맘춰 있다.. 예천소방서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30일 오후 김천~영주 경북선 무궁화 열차와 화물차가 충돌한 뒤 맘춰 있다.. 예천소방서 제공 30일 오후 4시 26분쯤 경북 예천군 유천면 철도 건널목에서 김천에서 영주로 가던 경북선 무궁화호 열차와 1t 화물차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80대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열차 승객 11명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택시 등 개별 교통편을 지원받아 목적지로 이동했다.코레일 측은 기관사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예천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