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추정 4명 1~2도 화상, 병원 치료
예천 가정집서 부탄가스 폭발. 연합뉴스
이 사고로 20·50대 여성과 30·50대 남성이 얼굴 부위에 1~2도 화상을 입고 안동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사고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이들이 조리용 부탄가스통을 등유 난로 위에 올려놓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폭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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