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교실서 시범 보이는 체육선생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된 1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중학교의 한 교실에서 이승권 교사가 원격으로 체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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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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