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민영화 저지와 무료 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특별 정책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공공의료기관을 확충해 현재 10% 수준인 공공병상을 30%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료 민영화 저지와 무료 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특별 정책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공공의료기관을 확충해 현재 10% 수준인 공공병상을 30%로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3-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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