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포토] “아파요” 울음 터뜨리는 어린이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7-18 16:51 수정 2020-07-18 17: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20/07/18/20200718800006 URL 복사 댓글 0 18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계수초등학교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를 달래고 있다.방역 당국은 재학생인 남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계수초 전교생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다. 2020.7.18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