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에 재판 일정 2주 연기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된 첫날인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재판 안내판이 텅 비어 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수도권 지역에 있는 법원에 이날부터 2주 동안 재판 일정을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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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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