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항 이선호 사망사고 낸 업체 관리자들에 집행유예 선고

[속보] 평택항 이선호 사망사고 낸 업체 관리자들에 집행유예 선고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1-13 14:53
업데이트 2022-01-13 14:5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고 이선호 씨 유가족 ‘마르지 않는 눈물’
고 이선호 씨 유가족 ‘마르지 않는 눈물’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씨의 시민장에서 이씨의 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6.19 뉴스1
[속보] 평택항 이선호 사망사고 낸 업체 관리자들에 집행유예 선고

최선을 기자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