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검수완박’ 논란 속 신임검사 임관식 정연호 기자 입력 2022-05-02 20:46 수정 2022-05-03 02: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2/05/03/20220503010011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검수완박’ 논란 속 신임검사 임관식 정치권과 검찰 간 ‘검수완박’ 입법 문제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된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새내기 검사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검수완박’ 논란 속 신임검사 임관식 정치권과 검찰 간 ‘검수완박’ 입법 문제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된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새내기 검사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정치권과 검찰 간 ‘검수완박’ 입법 문제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된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새내기 검사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2022-05-0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