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IA-두산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들어 비로 취소된 경기는 48경기로 늘었다.
KBO는 우천 취소된 경기 등을 포함한 8월29일 이후의 새 일정표를 내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로써 올 시즌 들어 비로 취소된 경기는 48경기로 늘었다.
KBO는 우천 취소된 경기 등을 포함한 8월29일 이후의 새 일정표를 내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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