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직장인농구 올스타전’

11일 ‘직장인농구 올스타전’

입력 2011-12-10 00:00
수정 2011-12-10 0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 직장인 농구의 최고봉인 점프볼 리그가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LG전자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치른다. 공식명칭은 ‘2011 스타스포츠 직장인 농구 올스타전’. 올해 점프볼 리그 1·2차 대회에 참가한 50여개 팀 중 최정예 48명이 출전한다. 박인규 전 삼성생명 감독, 황재환 전 한국은행 선수 등이 코치를 맡는다. 점프볼 홈페이지(www.jumpball.co.kr) 참고.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11-12-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