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이만수 SK 감독 “중심타선 부진”

패장 이만수 SK 감독 “중심타선 부진”

입력 2012-10-20 00:00
수정 2012-10-20 00: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만수 SK 감독
이만수 SK 감독
고원준과 김성배의 공을 치지 못했다. 중심타선이 부진했다. 이호준이 막판에 2루타를 쳤으니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 수비를 제일 잘한다는 박진만이 평범한 공에 실책을 해서 실점으로 연결됐다. 선수들이 부담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 고원준의 공이 빠르지는 않았으나 제구가 잘됐고 포크볼이 두 가지로 들어왔다. 타자들이 혼돈이 온 모양이다. 4차전 선발은 마리오다.



2012-10-2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