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약물 징계’ 후 돌아온 샤라포바, 이탈리아 오픈 기권

[포토] ‘약물 징계’ 후 돌아온 샤라포바, 이탈리아 오픈 기권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17-05-17 11:15
수정 2017-05-17 11: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약물 징계’ 후 돌아온 샤라포바, 이탈리아 오픈 기권
‘약물 징계’ 후 돌아온 샤라포바, 이탈리아 오픈 기권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는 16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의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 선수와의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하고 이탈리아 오픈을 기권했다. 17.05.17. 사진=AP 연합뉴스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는 16일(현지시각) 크로아티아의 미르야나 류치치 바로니 선수와의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하고 이탈리아 오픈을 기권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