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정신차려야 하는데’…표도르, 맷 미트리온의 펀치에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6-25 13:35 수정 2017-06-25 13: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6/25/2017062550004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에밀리아넨코 표도르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맷 미트리온의 펀치에 쓰러져서 심판이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에밀리아넨코 표도르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맷 미트리온의 펀치에 쓰러져서 심판이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밀리아넨코 표도르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벨라토르 180’에서 맷 미트리온의 펀치에 쓰러져서 심판이 살펴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