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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나요?’ 25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을 축소해 만든 ’상상 스타디움’과 피규어(캐릭터 모형)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은 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윗줄 왼쪽부터), 정승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선수, 문재인 대통령,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EXO(아랫줄)의 피규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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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닮았나요?’
25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을 축소해 만든 ’상상 스타디움’과 피규어(캐릭터 모형)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은 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윗줄 왼쪽부터), 정승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선수, 문재인 대통령,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EXO(아랫줄)의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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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장을 축소해 만든 ’상상 스타디움’과 피규어(캐릭터 모형)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은 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윗줄 왼쪽부터), 정승환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선수, 문재인 대통령,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EXO(아랫줄)의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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