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1위 했지만… 엄마는 오늘도 달린다 입력 2018-03-13 22:20 업데이트 2018-03-13 23: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8/03/14/2018031402602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1위 했지만… 엄마는 오늘도 달린다 노르딕스키 대표팀의 이도연이 13일 강원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0㎞ 좌식 경기에서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았다. 46세 엄마인 이도연은 13명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평창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위 했지만… 엄마는 오늘도 달린다 노르딕스키 대표팀의 이도연이 13일 강원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0㎞ 좌식 경기에서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았다. 46세 엄마인 이도연은 13명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 평창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노르딕스키 대표팀의 이도연이 13일 강원 평창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10㎞ 좌식 경기에서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았다. 46세 엄마인 이도연은 13명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평창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3-14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