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팀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치어리더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프리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치어리더들의 응원전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경기를 치룬 로스앤젤레스 램스, 댈러스 카우보이스 등의 치어리더들 역시 열띤 응원으로 시선을 모았다.
AFP·USA스포츠투데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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