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을 향하여… 대한민국 국가대표 ‘파이팅’
2020년 도쿄올림픽을 7개월여 앞두고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각 종목 선수들이 지난 18일 가진 미디어데이 행사 도중 한데 모여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진천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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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면